1. 초기 (1860~1870년대)
• 배경: 엑상프로방스 출신으로 파리에 머물며 미술 공부. 쿠르베, 마네, 인상주의 화가들과 교류.
• 특징: 어둡고 두터운 색조, 격정적인 필치. 주제는 종교·신화적 장면이나 인물에 치중. 인상주의적 시도도 보이나 아직은 불안정.
• 대표작: 《목욕하는 사람들(1860년대 소품)》, 《카드놀이하는 사람들 초기작》 등.
2. 중기 (1870~1885)
• 배경: 인상주의 전시에도 참여했으나 점차 파리 화단과 거리를 두고, 프로방스에서 독자적 길을 모색.
• 특징: 인상주의의 순간적 빛 표현에서 벗어나 구조·형태를 중시. 사물과 풍경을 단순화·기하학화하며 ‘사물의 본질’을 탐구. 색채 대비를 통해 깊이와 질감을 형성.
• 대표작: 《생트 빅투아르 산(1870년대 후반)》 연작의 시작, 《정물: 사과와 오렌지》, 《마담 세잔의 초상》
3. 후기 (1885~1906)
• 배경: 파리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 엑상프로방스에 정착. 1902년부터는 생트 빅투아르 산이 보이는 ‘레 로브(Atelier des Lauves)’ 아틀리에에서 창작.
• 특징: 색과 빛을 넘어서 형태와 공간의 본질 탐구. 사과 정물, 생트 빅투아르 산 풍경, 목욕하는 사람들 시리즈 등으로 절정. 이후 피카소·브라크의 큐비즘에 결정적 영향을 줌.
• 대표작: 《생트 빅투아르 산 연작》, 《사과가 있는 정물》, 《목욕하는 사람들(The Bathers)》, 《카드놀이하는 사람들》 최종 버전
어두운 표현적 초기 → 구조 탐구의 중기 → 본질적 형태 탐구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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