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마이산 탑사: 馬耳山 塔寺]
📌 개요
▫️위치: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마이산남로 367
▫️창건: 조선 말기, 이갑룡 처사에 의해 창건
▫️특징: 자연석 탑 군락, 무너짐 없는 탑의 신비
▫️문화재: 전북기념물 제35호
진안 마이산 남부에 자리한 탑사(塔寺)는 마이봉의 정기를 품은 신비로운 사찰이다.
1890년경, 이갑룡 처사(1860~1957)가 불심과 정성으로 쌓은 자연석 탑들로 유명하며, 한 사람이 30여 년간 하나하나 올린 돌탑이 80여 기나 남아 있는 기도와 염원의 공간이다.
🔘 일주문

탑사의 일주문은 없다. 대신 남부 주차장에는 동원사 일주문이 있다.

일주문 뒤에는 통일기원 약사 여래불 석상이 있다.
🔘 마이산 탑영제
마이산 탑사 가는 길에 있다. 탑영제는 벗꽃길이 유명하다고 한다.

탑영제에서 암마이봉과 나도산이 보이며 저수지 수면에 비춰보여 아름다운 자태를 보인다.
🔘 탑사 안내 비석

🔘이갑용처사 석상

이 탑사를 창건한 이갑용 처사의 석상이 탑사 들어가는 왼쪽에 자리라고 있다.
🔘탑사 안내도


🔘 대웅전
작고 단정한 전각이지만 주변의 돌탑들과 어우러져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내부에는 석가모니불과 함께 천수관음, 지장보살을 봉안하고 있다.
🔘산신각

삼신각은 우리 전통 신앙에서 생명과 출산을 관장하는 삼신(三神)을 모신 전각이다. 일반적으로 민간에서는 가정의 안녕, 자녀의 복을 비는 장소로 여겨졌으며, 탑사 내 삼신각도 마이산의 영산 기운을 바탕으로 소원을 기원하는 신앙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 영신각

영신각은 이름 그대로 ‘신령스러운 존재’를 모신 곳이다. 마이산 탑사의 창건자인 이갑룡 처사를 비롯해 이곳을 거쳐 간 기인(奇人)과 선인(仙人)들의 정신을 기리는 의미가 담겨 있다. 작은 전각이지만 탑사의 정신적 중심 공간이라 할 수 있다.
🔘 종각

종각은 범종을 보관하고 타종하는 누각. 종각에는 실제로 크고 아름다운 범종과 함께, 동양 최대 규모의 ‘법고(法鼓)’, 즉 큰 북이 보관되어 있다.
🔘중앙에 위치한 이갑용 처사 상

[마이산탑]
마이산탑은 마이산 역암으로 이루어진 절벽을 배경으로 마이산 탑사 경내에 쌓여 있는 80여 기의 돌탑들을 가리킨다. 돌탑들의 건립 내력은 분명하지 않고 전설로만 전해져 온다. 조선 후기 이갑룡 처사가 마이산 은수사에서 수도하던 중 꿈에 신의 계시를 받고 이곳으로 이주하여 30여 년 동안 혼자서 돌을 쌓아서 만들었다고 한다. 이갑룡 처사는 98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정성과 기도를 올리며 천지음양의 이치와 팔진도법에 따라 탑을 쌓았다고 전한다.
각 돌탑은 크고 작은 자연석을 그대로 사용하여 서로 맞물리게 쌓은 것으로, 완만한 경사를 이루며 위로 올라가게 하였고, 상부는 비슷한 크기의 돌들을 일렬로 올렸다.
탑의 높이는 1m 이하부터 15m까지이며, 탑의 크기도 제각각이다. 주요 돌탑에는 천지탑, 오방탑, 약사탑, 월광탑, 일광탑, 중앙탑 등의 이름이 붙어 있다. 각 탑의 이름에는 나름대로의 의미와 역할이 부여되어 있다고 한다.
천지탑은 마이산에서 기가 가장 강한 곳에 세워져 있다. 천지탑은 이갑룡 처사가 1930년경 3년 고행 끝에 완성한 2기의 탑으로, 오른쪽에 있는 탑이 양탑, 왼쪽에 있는 탑이 음이다. 천지탑의 하부는 자연석을 원뿔형으로 쌓아 올렸고, 상부는 비슷한 크기의 넓적한 자연석을 포개 쌓았다. 주변에는 여러 개의 작은 탑들이 천지탑을 호위하듯 빙 둘러 있다. 천지에서 기도를 하면 한 가지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한다.
마이산의 특이한 암석 및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돌들은 마이산 볼거리 중 에서도 으뜸으로 평가된다.
*팔진도법 : 중군을 중앙에 두고 사방에 각각 여덟 가지 모양으로 진을 친 진법.
🔘천지탑 (Chun Ji stone Tower; Heaven And Earth Stone Tower)
전라북도 문화재 제35호 (막돌허튼씩 쌓기 돌탑)

13.5m에 달하는 돌탑으로 막돌허튼씩 쌓기로 쌓
모양도 크기도 제각각이지만 절묘한 균형으로 쌓여 있어, 보는 내내 감탄하게 됩니다.
이 탑은 이갑룡 옹이 만 3년의 고행 끝에(1917년) 완성된 탑으로 기공법과 축지법이 가장 많은 정성이 들었다고 한다. 보는 쪽에서 왼쪽이 음탑이고, 오른쪽이 양탑으로 타원형으로 돌아 올라가면서 축조하였다.
상단부 삼각형 부근은 작은 납작돌로 정교하게 놓아 음돌을 받치는 것으로 작은 돌들이 뭉쳐서 일자로 올라간 돌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이후 가공되지 않은 자연석을 음과 양으로 한층씩 하루 한 덩어리의 돌을 올렸다. 맨 꼭대기 마지막 돌은 백일기도 후 올렸다고 한다. 천지탑 주변의 일자형 33개의 탑은 신장탑으로서 천지를 감싸고 우주의 33천의 세계를 뜻한다.
이 돌탑들은 처사 이갑룡이 평생을 바쳐 기도하며 만든 것으로, 매일 108배를 올리며 마음을 쌓고 돌을 얹었다고 전해집니다.
🔘오방탑

🔘약사탑
약사탑(Pharmacist a Stone Tower)
전라북도 문화재 제35호 (막돌허튼씩 쌓기 돌탑) 완공년대 1895년

이 약사탑은 사람의 정신적인 스트레스 병고와 육체적 질병으 로부터 보호를 받고 치료를 발원 하는 탑으로서 보는 쪽에서 오른쪽 으로 기울려 쌓은 것이 특징이다
🔘월광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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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사에서 꼭 둘러볼 것
▫️마이산 타포니
▫️화엄굴: 타포니(풍화지형)로 유명한 바위굴 (도보 20분 거리)
▫️마이산 암마이봉 & 수마이봉: 마이산 대표 봉우리로 등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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